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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츠바사
런치오마카세 65,000원
디너오마카세 120,000원
신사 가로수길 오마카세 스시츠바사 평일 디너로 여자둘이 다녀온 후기 적어보려고 해요.
평일 디너는 7:00 타임 이었어요!
매장이 길에서 잘 안보여서 아래보이는 간판보고 찾았어요.
간판 아래쪽으로 보이는 주차장 안쪽에 위치한 스시츠바사!
나무로 인테리어된 곳에 나비모양 미니간판이 걸려있는 곳이 스시츠바사에요.
들어가는길에 때마침 직원분이 밖에 계셔서 안내해주셨어요.
10개정도 되는 좌석이 있었고 예약이 다 차있어서 세팅되어 있었어요.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되었어요.
기본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식전에 나온 계란찜부터 나온 순서대로 사진 들어갑니다!
중간에 밥양 조금 줄여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오마카세는 참 언제나 별로 먹은것 없는듯한데 배가 너무 불러요.
마지막에 아이스크림이 나왔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오랜만에 가본 오마카세라 괜찮았고
좋은사람이랑 가서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단새우가 제일 맛있었고 우니가 너무 양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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