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예치금 평형별, 지역별 1순위 통장 조건

 

 

2018년 5월에 독립해서 그동안 2019, 2020년을 첫 자취방에서 지내왔다. 

2021년 4월 30일이면 3년이 되는데(사실 처음 계약할때는 2년정도 살고 이사할 줄 알았다.)

그때는 이사를 한 번 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꼭!!

 

나는 2009년에 만들어진 청약 통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동안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서 예금도 적게 들어있고

어떻게 청약을 시작해야하는지도 아는 것이 없어서 

일단 통장 컨디션을 재정비하기 위해서 청약홈에 방문!

청약자격확인-청약통장가입내역에서 나의 청약통장의 현재 상태를 바로 조회해볼 수 있다.

 

 

 

일단은 청약할 주택이 민영주택인지, 국민주택인지, 그리고 청약지역에 따라 통장 조건이 차이가 난다.

 

 

나는 국민, 민영주택, 수도권, 수도권외지역 중 

어디에 지원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한 조건을 만들어두기 위해서

24개월 경과 + 24회 납입 + 지역별 예치금액(135m2이하=40평=1,000만원)을 맞추어두기로 했다.